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 / 황영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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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xtPublication details: Seoul, South Korea : MUNHAKDONGNE, 2019. Description: 199 p. 21 cmISBN: 9788954654753Other title: Cherry Shrimp: It's A SecretSubject(s): Bildungsromans, Korean -- Light Novel | Young adult literature, Korean -- Light NovelOther classification: PZ HWA 2019 Summary: 내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.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
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9회를 맞았다. 제1회 수상작 『불량 가족 레시피』부터 지난해 『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』에 이르기까지, 오늘날 청소년들과 호흡하는 소설을 폭넓게 발굴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의 아홉 번째 수상작은 황영미 작가의 『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』.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 다현이의 여정이 담겼다.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,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작품이다.
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,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일까,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.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다가 진짜 "나´를 감추고 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. 특히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든 원만하게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어떻게든 "따"가 되지 않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, 진짜 나 자신을 내세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. 『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』는 지금 이 순간에도 "우리"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"나"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든든한 응원의 외침이다.
| Item type | Current library | Call number | Copy number | Status | Notes | Date due | Barco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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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Corn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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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ersiti Teknologi Brunei Library - at level 1 | PZ HWA 2019 c.1 (Browse shelf(Opens below)) | c.1 | Available | Reg. no. 017333(H)_UTB | 9030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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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cover image availabl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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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PZ HOG 2016 c.1 The story of Hong Gildong / | PZ HUR 2020 c.1 The silence of bones / | PZ HWA 2018 c.1 At dusk / | PZ HWA 2019 c.1 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 / | PZ JAC 2019 c.1 Molly of the mall : literary lass & purveyor of fine footwear : her history and misadventures / | PZ KAU 2019 c. 1 The Ticking Heart / | PZ KHA 2007 c.2 A thousand splendid suns / |
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and index
내가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.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
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9회를 맞았다. 제1회 수상작 『불량 가족 레시피』부터 지난해 『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』에 이르기까지, 오늘날 청소년들과 호흡하는 소설을 폭넓게 발굴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공모전의 아홉 번째 수상작은 황영미 작가의 『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』.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 다현이의 여정이 담겼다.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,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작품이다.
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, 나는 지금 어떻게 보일까,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.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또 흔들리다가 진짜 "나´를 감추고 만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. 특히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어떻게든 원만하게 친구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어떻게든 "따"가 되지 않아야만 하는 청소년들에게, 진짜 나 자신을 내세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. 『체리새우: 비밀글입니다』는 지금 이 순간에도 "우리"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"나"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든든한 응원의 외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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